6/30, 마음에 붙이는 반창고(기일을 기억하다) 등록일 : 2022.06.30 조회수 : 367 첨부파일 : 1661331000@@22.6.30유족분께 드리는 편지.jpg 경북북부범.피센터 김필묵 이사장은 2019년 범죄피해로 소중한 아내와 엄마를 잃고 감정은 멈추고, 삶이 멈춘 채 3년이란 시간의 그늘을 드리운 유족분들께 기일을 맞이하여 제수 물품(안동 한우)과 편지를 전했다. 또한 김필묵 이사장은 유족분들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가끔 안부를 여쭙고 기일을 챙겨드리는 작은 위로가 전부라 안타까움을 표했다. 덧글글쓰기0/100자 이전글 6/20, "감사는 또 다른 감사를”(기관 업무 간담회/자원봉사자 격려) 2022.06.20 다음글 7/19, 언제 쯤 일상을 빚어내는 힘이 생길까요?(심의회의) 2022.07.19 목록